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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내년부터 6개 분야 노인돌봄서비스 통합
임실군, 내년부터 6개 분야 노인돌봄서비스 통합
  • 박정우
  • 승인 2019.11.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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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임실군이 추진했던 6개 분야의 노인돌봄서비스 사업이 내년부터는‘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통합, 운영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유사한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합, 새롭게 개편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7일 군수실에서는 사회복지법인 삼동회와 한기장복지재단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협약식이 체결됐다.

따라서 내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부확인과 가사지원, 병원동행 및 자원연계 등의 서비스가 동시에 이뤄진다.

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기초연금수급자로서 돌봄이 필요한 취약한 노인들에 제공된다.

관내에는 기존 서비스 대상자를 포함해 모두 1242명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심의위원회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 내년 1월부터 2022년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수행은 2개 권역으로 나눠 제1권역은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이, 제2권역은 사랑요양원이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시행으로 개인별 지원이 제공되고 통합적 체계적인 사업으로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맞춤형 돌봄서비스로 양질의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효심행정을 견고히 실천하는 자치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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