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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부탁해] 옷장 위의 고양이, 시에를 구하라
[고양이를 부탁해] 옷장 위의 고양이, 시에를 구하라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1.0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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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스틸 =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스틸 =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스틸 =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스틸 =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스틸 =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스틸 =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스틸 =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스틸 =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스틸 =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스틸 =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스틸 = EBS1 고양이를 부탁해

11화의 주인공은 옷장 위의 고양이 ‘시에’이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옷장 위에서 보낸다는 시에는 그루밍은 물론 기지개도 제대로 켤 수 없는 좁은 공간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는다. 심지어 사냥 놀이를 할 때도 옷장 위에서 하는 시에. 보호자들은 시에가 옷장 위에서 내려오게 하기 위해 좋아하는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유인해보지만, 모두 헛수고로 돌아갈 뿐이다.

그렇다면 시에가 옷장 위에서만 지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자매이자 동거냥인 ‘쿠키’ 때문이다. 시에와 쿠키를 포함한 총 5마리의 반려묘는 모두 길에서부터 함께 지낸 ‘자매냥’이다. 그럼에도 다 같이 살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갑자기 시작된 쿠키의 공격에 시에는 결국 옷장 위로 올라올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최근 들어선 쿠키가 옷장 위에서까지 시에에게 위협을 가하는 일이 잦아졌다.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는 쿠키의 공격성와 점점 소심해지는 시에 때문에 보호자들의 걱정은 날로 늘어간다.

이들의 사연을 듣고 김명철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가 출동했다. 예리하게 문제 상황을 짚어내는 건 물론, 쿠키의 공격성이 심해지는 이유를 드디어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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