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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당당한 삶의 주체로” 제21회 전북여성대회 ‘성황’
“여성, 당당한 삶의 주체로” 제21회 전북여성대회 ‘성황’
  • 김태경
  • 승인 2019.11.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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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도청 공연장서 전북여성단체협의회 34개 회원단체 참여

여성이 삶의 주체로서 당당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제21회 전북여성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양순)는 7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전북여성단체협의회 34개 회원단체 및 도민 600여명 참여한 가운데 ‘함께한 여성운동 60년! 함께할 여성운동 60년!’을 주제로 양성평등 사회를 위한 실천과 행동에 앞장서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가 당면한 여성과제를 공론화하고 새로운 여성운동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조용식 전북경찰청장, 윤석정 전북일보사 사장, 김광수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식전공연으로 김민숙 명창의 소리와 색소폰 연주 무대가 펼쳐졌으며 단체기 입장 후 기념식과 유공자 포상 및 ‘아름다운 부부상’과 ‘다둥이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임양순 전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북 7만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선배 여성운동가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여성발전을 위해 더욱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양성평등’ 특강 이후에는 장기자랑 시간이 이어져 여러 단체 회원들간 화합 한마당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희망구호 선언 퍼포먼스를 통해 오는 2020년 여성대표의 남녀동수와 약자에 대한 폭력근절을 실현함으로써 정의사회를 구현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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