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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세정분야, 2019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전북도 세정분야, 2019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 천경석
  • 승인 2019.11.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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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방세 조례 감면으로 투자 활성화

전북도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19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공직사회 내 적극 행정 문화 확산과 국민이 공감·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사례 발굴·확산을 통한 정부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전북도는 세정과에서 제출한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적극적 세제지원으로 위기지역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다!’가 선정됐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군산지역에 지방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지방세특례제한법 감면 신설을 적극적으로 요구해 올해 1월부터 위기 지역 내 중소기업이 업종전환을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 취득세를 감면받게 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6월 21일부터 전국 최초로 ‘전라북도 도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자동차·조선산업 투자기업 부동산 취득세 감면 등을 통해 전기차 생산기업의 유치를 끌어냄으로써 4122억 원 투자, 20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의 기반이 됐다는 내용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전북도 김용만 자치행정국장은 “말뫼의 눈물로 얼룩진 위기 지역의 회생을 돕기 위해 법과 조례를 개정해 세제지원할 수 있도록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1년 반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고와 실행으로 도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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