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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한국당 행(?)·김관영, 제3지대 대표(?)
정운천, 한국당 행(?)·김관영, 제3지대 대표(?)
  • 김세희
  • 승인 2019.11.07 20:0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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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변혁 보수통합 시동 걸리면서 전북 의원 정치적 거취설 돌아
정운천 두고는 한국당 합류한다는 설 ‘솔솔’…“카드 내려놓진 않았다”
김관영 당권파 제3지대 창당 이후 대표로 내세울 수 있다는 관측 나와
의원실 “나이가 젋다보니 그런 설이 도는데 상당히 부담스럽다”
정운천 의원(왼쪽)과 김관영 의원
정운천 의원(왼쪽)과 김관영 의원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행동’(변혁)과 자유한국당 사이에 보수통합 논의가 조기에 달아오르면서 변혁에 소속된 정운천 국회의원의 ‘한국당 합류설’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변혁과 한국당 사이에 보수대통합이 현실화되고, 이를 통해 탄생한 신당에 정 의원이 끝까지 남아있을 경우를 가정한 설이다. 당초 정 의원은 지난 4월 전북일보를 통해 한국당 합류를 시사했으나, 지역구 민심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변혁 유승민 대표는 7일 오전 회의를 열고 신당기획단을 출범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날 유 대표의 신당기획단 구성 선언은 지난 6일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보수통합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한 이후에 내려진 결정이다.

유 대표는 이날 “진정한 보수재건을 위한 대화에 진지하게 임하겠다”며 신당창당과 한국당과의 통합 논의를 별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종의 ‘투 트랙 전략’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 의원의 ‘한국당 합류설’이 거론되고 있다. 당초 정 의원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 복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어서다. 게다가 정 의원은 지난 2016년 4·13총선에서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간판을 달고 당선됐다.

정 의원은 이날 전북일보와 통화에서 “경우의 수는 다 보고 있으며, 내 거취에 대한 가닥은 12월께 잡힐 것 같다”며 “한국당 카드를 내려놓은 건 아니다”고 밝혔다. 다만 “최종 결정은 나를 지난 총선에서 뽑아 준 시민·도민의 뜻에 따를 것”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변혁의 반대편에서 제3지대 신당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당권파의 김관영 의원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의원은 그 동안 손학규 대표의 최고위원직 제의를 계속 고사해오다가 최근 수락했다. 김 의원은 지난 4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됐다. 이와 관련, 당권파가 3지대 신당을 창당한 후 김 최고위원을 대표로 내세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의원이 최고위원 직을 수락한 이유도 제3지대 신당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려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손 대표도 제3지대 신당을 창당할 즈음에는 대표직에서 용퇴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김 의원 같이 나이가 젊은 정치인이 제3지대 신당대표로 나서면 유권자들에게 개혁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관련설이 도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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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되지맙시다 2019-11-08 20:42:41
정운천, 김관영 이 두사람에게 고한다. 철새가 되지마라. 정운천이는 자한당에 김관영이는 민주당에 돌아가고픈 마음이 있을지는 모르나 이미 한번 떠났으면 그만이다.
이인제처럼 철새가 되지마라. 철새가 ai의 전파주범이듯이 철새정치인이 되면 본인도 욕먹고 지역사람들도 욕먹는다.
당대표나 중진의원들을 비난하는건 용서해도, 철새정치인은 절대 용납안한다.

이론 2019-11-08 19:28:02
당적이 밥먹여준댑니까?
민주당 간판 달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었습니까?
이데올로기보다 지역발전이 더 우선입니다.
지역을 발전시켜줄 사람을 뽑아줍시다.

소환 2019-11-08 08:29:03
통합? 복당 이겠지! ?

ㅇㅇ 2019-11-08 00:23:16
정운천이는 자한당 돌아가는건 자유지만 지역구에서 정치적으로 타격은 있을거다. 근데, 2016.4.13 선거당시 주민들은 새누리당을 보고 찍은게 아니라 정운천 이름만 보고 찍었다는거, 그리고 주민들이 정운천은 장관을 했던사람이고 계속 낙선하니 한번 용기좀 북돋아주려고 찍어줬다. 결코 새누리-자한당 좋아해서 찍어준게 아니다. 하도 완산을이 예전처럼 활기를 잃었고 전북을 전체를 위해 여당후보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해서 찍어줬지. 근데 그 여당이 야당이 되었고, 민주당이 여당이 된 지금시점에선 전주는 또다시 야당의원들만 모여서 내년선거때 어찌될지 모르는 판국인건 명심하길.
한번 떠나면 다신 뒤돌아보지마라.

되새겨봐라 2019-11-08 00:15:17
정운천은 2017.5.3을 기억해라. 당시 대선정국때 바른정당에서 10여명이 탈당해 자한당에 쪼르르 복당하고 정운천도 복당하려다가 완산을은 물론이고 전주시민과 전북도민들이 정운천의 사무실과 sns에 항의가 빗발쳤던거. 번복해서 지금까지 남아있다지만 여그사람들은 여전히 박근혜에 대한 탄핵에 반성없는 자한당은 싫어한다. 다시 되돌아가는건 당신이 했던말은 곧 거짓이라는거, 그리고 나는 철새다라고 외치는거랑 같다. 웬만하면 바른미래당 당적을 유지하거나 무소속에 남아라. 한번 떠났으면 다신 그 정당에 뒤도 돌아보지 마라. 아무도 모르게 민주당으로 갈 생각도 하지말고 오로지 지금당적을 유지하든가 아니면 무소속으로 남아라. 과거 김제시장을 했던 이건식이처럼 한나라당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남았듯이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