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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김제시,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 박은식
  • 승인 2019.11.11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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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들의 화합과 농·어촌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제10회 김제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11일 김제 실내체육관 일원서 열렸다.

김제시와 농업인 단체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박흥식 전북도연맹 의장, 박준배 시장, 김종회 국회의원,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 서창배 김제시 농민회장을 비롯해 14개 김제시 농협 조합장 및 사회단체 기관장들과 3000여 명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모범이 되어온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회원들에게 경품과 상패 수상의 영광을 주는 시상식도 함께 마련됐다.

박준배 시장은“농도인 김제의 발전을 위해서는 농업이 매우 중요하다”며“청년 농업인 육성을 비롯한 다양한 농업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회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현재 우리나라는 개도국 지위를 포기한 상태다”면서“ 당장 농업인들이 받게 되는 피해는 직불금에서 부터 나타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농업인들의 처우 개선으로 준공무원 지위에 해당하는 대접과 통합협 직불금 예산을 3조 원’까지 올려놨다. 이런 혜택들이 바로 세워져야 만이 진정한 복지국가로 가는 지름길이다”며 깨어있는 농민의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흥식 전북도면맹 의장은“개도국 지위 포기 선언은 농업인들에게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다" 라며 "손쉽게 포기한 정부의 농업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개도국 지위를 얻기까지 2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박 의장은“필요하다면 시·도의회에 개도국 지위 사수 특별 결의문 채택을 요구 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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