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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저소득층·독거노인에 라면 265상자 기부
전주대, 저소득층·독거노인에 라면 265상자 기부
  • 김보현
  • 승인 2019.11.11 1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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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가 올해로 4년째 전주시 독거노인·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라면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주대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학교 구성원으로부터 라면 265상자(1만194개)를 기부받았다. 지난해 5000여 개보다 두 배 늘어난 양이다.

이는 전주대 구성원 1명이 1개꼴로 기부한 셈으로, 기부 기간 교내 곳곳에서 사랑의 라면 모으기 독려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호인 전주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라면기부는 단순한 지역사회에 베풂을 넘어서 이제 전주대와 전주시의 문화가 됐다”며, “학생들의 손길로 시작된 작은 온정이 전북에 가득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라면 265상자는 덕진구청과 완산구청을 통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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