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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열·최형규 남원시의원 5분 발언
손중열·최형규 남원시의원 5분 발언
  • 신기철
  • 승인 2019.11.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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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의 역사와 숨결이 담긴 이야기를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손중열(주천·이백·산동) 남원시의회 의원은 12일 제23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일본제국주의 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지리산 빨치산, 새마을운동 등 남원의 근현대사를 비롯한 소소한 이야기에 대한 기록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 자체가 거대한 역사 콘텐츠를 담고 있는 박물관”이라며 “이들의 기록이 후세에 춘향전, 흥부전이 되며 남원의 진정한 본모습을 이해하는 역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원지역 읍·면·동 전체를 대상으로 생애구술 노인을 선정해 100명의 생애구술을 책과 동영상으로 기록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담배소매인 영업소 사이의 거리를 더욱 늘여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날 최형규(향교·도통) 남원시의원은 “아파트 단지나 학교 주변 등 시내 곳곳에 편의점이 우후죽순으로 입점하고 있다”며 “담배영업소 간 거리를 현 규정보다 확대 강화한다면 슈퍼 및 유통, 도소매 소상공인의 영업 안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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