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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유현희 교수, 대학에 발전기금 400만원 전달
군산대 유현희 교수, 대학에 발전기금 400만원 전달
  • 문정곤
  • 승인 2019.11.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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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유현희 교수(산학협력단 부단장)가 13일 대학본부에서 곽병선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유현희 교수가 개발한 ‘군산짬뽕’ 라면과 ‘뽀사뿌까’ 라면스낵의 기술 이전금이다.

이들 라면 개발과 함께 해온 군산원협은 특허출원의 기술 이전금으로 최근 군산대 산학협력단에 770만원을 전달했고 특허권자인 유현희 교수가 이 중 일부인 400만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것이다.

유현희 교수는 ‘보리가루 및 양파즙을 포함하는 기능성 보리반죽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국수면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했고, 이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군산짬뽕’ 과 ‘뽀사뿌까’를 개발했다.

이들 라면은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라면 개발은 군산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의 지원으로 2019산학연기술개발과제로 진행됐다.

특히 흰찰쌀보리와 밀을 이용한 신상품 개발로 지역 농어촌의 생산물 소비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산짬뽕’, ‘뽀사뿌까’ 2종의 상품은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산학협력 EXPO ‘산학협력 우수성과 전시’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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