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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춘 적폐청산특별위원장, ‘노동적폐’ 토론회 개최
이덕춘 적폐청산특별위원장, ‘노동적폐’ 토론회 개최
  • 이강모
  • 승인 2019.11.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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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적폐청산특별위원장은 13일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노동정책, 개선점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세우 목사는 “노동은 신성한것인데 우리 고유의 유교문화속에서 폄하되고 있어서 안타깝다”며 “전북에서도 공공운수종사자분들의 장기농성 문제들이 민주노총등에서 봉합해나가고 있지만 정치권에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풀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정순곤 전주대 겸임교수는 “현실적으로 정치인이 기득권세력의 편에 서기 쉬운데 노동자들의 입장을 대변해줄수있는 방법들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선주 시민패널은 “정규직은 휴가를 말해도 받아들여지는반면 프리랜서 등 특수고용직은 생존을 얘기해도 받아들여지지않는다”며 “인간의 생존에 대한 이해와 예의가 먼저”라고 말했다.

이 적폐청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노동정책관련하여 먼저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만 법과 제도가 뒷받침되어야한다”며 “조금씩 노동문제들이 개선되어 건강한 전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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