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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현 광주지방국세청장 초청 전주지역상공인 간담회 개최
박석현 광주지방국세청장 초청 전주지역상공인 간담회 개최
  • 박태랑
  • 승인 2019.11.13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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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주상공회의소
사진제공=전주상공회의소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는 13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에서 ‘박석현 광주지방국세청장 초청 전주지역 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지역 상공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세금정보’에 대한 박석현 청장의 설명과 세정 관련 상공인들의 애로청취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피해 혜택 세정지원과 가업상속공제 제도의 사후기간, 중소상공인의 세무환경 개선, 자녀에 대한 주택자금 양여 증여세 면제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세정지원, 납세교육 확대, 비상장주식 기업 평가액 현실화, 대기업 이월결손금 공제 한도 조정 문제도 건의사항으로 제기됐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선홍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인들은 세무행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애로를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업인들은 언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밤낮없이 경영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인들이 마음 놓고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세제혜택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석현 청장은 “기업인들이 세금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세정에 대한 애로를 청취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컨설팅 위주의 세무조사와 맞춤형 납세서비스를 통해 중소상공인들이 납세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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