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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주지역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한마음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2019 전주지역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한마음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 천경석
  • 승인 2019.11.14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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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주 바울센터에서 열린 전주지역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 송하진도지사와 권순범 전주지검장, 이선홍 법사랑위원 전주지역연합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14일 전주 바울센터에서 열린 전주지역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 송하진도지사와 권순범 전주지검장, 이선홍 법사랑위원 전주지역연합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전주지방검찰청(검사장 권순범)과 법사랑위원 전주지역연합회(회장 이선홍)는 14일 전주바울센터에서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교육감, 최락기 완산구청장 등 내외귀빈과 법사랑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의 활성화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육성을 위한 ‘2019 전주지역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한마음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마음대회는 범죄예방에 대한 지역주민과 공감대 형성 및 범죄추방 사회 분위기 확산뿐만 아니라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과 모범학생에게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한마음 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이 함께 개최됐다.

특히,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의 일환으로 ㈜휴비스 전주공장(공장장 현종철, 법사랑위원)과 (주)태평양(대표 최선호, 법사랑위원)에서 기탁한 장학금 각 1000만 원을 포함해 관내 청소년 173명에 총 85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나춘균 위원 등 6명이 검사장 표창을 받는 등 범죄예방 유공자 22명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고, 보호복지위원협의회 등 2개 단체가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의 유공 단체표창을 받았다.

권순범 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활동에 힘써 오신 법사랑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 활동은 진정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자, 가치 있는 일이다.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이 밝고 건전한 지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법사랑위원들은 활동분야별로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해 청소년 선도와 봉사활동 지원, 지역주민 속에 뿌리내리는 준법풍토 조성 등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에 가일층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법사랑 연합회 이선홍 회장은 “법사랑 위원들이 미래의 기둥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범죄예방 캠페인 및 범죄취약아동보호 및 다문화가정과 소년·소녀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범죄 없는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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