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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체온 지킴이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체온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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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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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과 함께 겨울을 재촉하는 비소식이 전해진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15시)부터 비가 시작돼 주말인 토요일 새벽(06시)까지 5mm안팎의 양의 강수가 예상된다. 비와 함께 체감추위는 더 커지겠다. 이렇게 온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날씨지만 신체의 모든 부위가 추위에 모두 같게 반응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목이나 머리 등은 외부에 노출돼 있어 체온이 발산되기 때문에 열손실이 가장 많다. 이와는 반대로 추위를 가장 덜 느끼는 부위는 손등! 팔이나 다리는 자연스러운 운동을 통해 꾸준히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몸통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추위를 덜 느끼기 때문. 머리나 목은 추위를 가장 잘 타는 부위지만 목도리 등 따뜻함을 더하는 겨울 소품만 잘 활용해도 체감온도를 무려 5℃이상 올릴 수 있다는 사실! 계절이 겨울을 향하고 있다. 좀 더 따뜻한 옷차림에 신경쓰자.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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