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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저소득 주거안정 지원사업 추진
군산시, 저소득 주거안정 지원사업 추진
  • 이환규
  • 승인 2019.11.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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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4%(4인 가구 기준 약 203만원)이하인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 임대료와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급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주거급여 사업 대상자는 10월말 기준 9735가구로, 지난해 9000가구 보다 늘어났다.

이와 함께 주거급여수급자 기준에 못 미치는 차상위계층과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86동을 지원했고, 올해는 지원대상 가구를 대폭 늘려 266동을 선정, 총 10억2000만원의 사업비로 지붕공사, 단열공사 등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농촌 지역 빈집을 리모델링하는 ‘빈집재생 희망하우스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인구유입과 활기를 불어 넣는데도 기여했다.

특히 이 사업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내년에도 10동을 추가로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또 화재나 수해 등 재난으로 인한 주택피해 시민을 위해 긴급주거시설(2동)을 확보해 신속한 재난 극복 지원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뿐 아니라 임대보증금 무이자지원사업,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등도 적극 실시하며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시는 다양한 주거복지관련사업·금융지원정보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거복지상담창구’를 개설해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주거문제 상담·금융정보 제공과 공공·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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