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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맞은 청암산 오토캠핑장 ‘개업’
새 주인 맞은 청암산 오토캠핑장 ‘개업’
  • 이환규
  • 승인 2019.11.17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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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운영자 ㈜삼성종합물류
시설 보강 후 본격 운영
청암산 오토캠핑장.
청암산 오토캠핑장.

새 주인을 맞은 청암산 오토캠핑장이 지난 16일 개업식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시장과 김관영 국회의원, 김경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인사 및 주민 등 250명 정도가 참석해 군산 관광발전과 지역의 쾌적한 캠핑을 선도할 이곳 캠핑장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이에 앞서 군산시는 지난 7월 민간위탁 운영자 공개모집에 나서 ㈜삼성종합물류(대표 김덕중)를 청암산 오토캠핑장을 이끌 운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기존 사업자가 적자를 사유로 운영을 포기하면서 이곳 캠핑장은 약 4개월 간 사실상 방치된 상태였다.

이에 ㈜삼성종합물류는 현대 캠핑 트랜드에 맞춰 글램핑 시설 및 부대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였다.

현재 글램핑 시설 10동을 추가 설치한데 이어 다목적광장에 농구장·족구장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육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도 이용객들에게 질 높은 캠핑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편익시설 설치 및 캠핑사이트 확장 등 시설물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삼성종합물류는 향후 캠퍼들의 즐거운 추억 제공을 위해 피서철 물놀이장,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마을농장 체험, 숲속 음악회, 지역명소 투어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덕중 대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가족단위 건전한 여가, 휴양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청암산오토캠핑장을 군산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암산 자락(옥산면 대위로 50)에 위치한 이곳 캠핑장은 지난 2014년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준공됐으며 오토캠핑사이트 27면, 캐라반 사이트 5면, 일반야영장 30동 규모에 관리사무소 1동과 화장실 및 샤워장, 어린이 물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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