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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치안협의회, 범죄 예방시설 확대
임실군치안협의회, 범죄 예방시설 확대
  • 박정우
  • 승인 2019.11.20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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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치안협의회(협의회장 심민)는 19일 치즈테마파크에서 회합을 열고 주민안전 범죄 예방시설 확대를 협의했다.

이날 회합에는 이동민 경찰서장과 신대용 의장 등 13개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임실경찰은 회의에 앞서 2019년 지역치안협의회 운영과 중점 추진업무, 범죄예방 활동 및 교통안전 홍보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화금융사기의 경우 최근 3년간 30건에 걸쳐 4억76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예방에 앞장서 줄 것을 제시했다.

아울러 최근 국민적 관심사인‘수사권 조정’도 검·경간의 수사구조를 개혁, 상호 발전토록 성원할 것도 요청했다.

토론에서 이동민 서장은“전신주 안심신고망 구축사업을 펼치고 있다”며“임실천 산책로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설치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한전 전금중 임실지사장은“관내 50개소의 전신주에 안심신고망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심민 군수도“임실천을 산책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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