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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학생들,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서 수상
전북대 학생들,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서 수상
  • 김보현
  • 승인 2019.12.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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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학생들이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2019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

행사에는 의장단으로 선발된 전북대 학생 18명(국제인문사회학부 15명·교환학생 3명)이 참가했다.

글로벌프런티어칼리지 나비드 마루찌 학생(국제인문사회학부 3학년)은 모의총회 공동의장으로 활약하며 전체 2등상인 ‘글로벌 녹색기후기금 상(Global Green Climate Fund Award)’을 수상했다.

‘기후변화 실행 부문(Climate Action Award)’에서는 최근 녹색기후기금에 더 이상의 지원을 멈추도록 결정한 호주의 입장을 고수해 해당 기금의 효과성에 의문을 제기한 이범희 학생(2학년)을 비롯해 윤소정 학생(3학년), 무함마드아민혼 이브로히모(4학년) 등 국제인문사회학부 소속 학생 3명이 시상대에 올랐다.

교환학생인 신티아 마르티네즈 피카비아 학생(법학과 3학년)은 ‘청정한 미래환경 리더 부문(Green Futures Leadership Award)’ 상을 수상했다.

2019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는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의제를 가지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를 재현한 모의 국제회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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