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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사랑 상품권’ 본격 유통
정읍시, ‘정읍사랑 상품권’ 본격 유통
  • 임장훈
  • 승인 2019.12.02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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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원 어치 발행…2일 축하 행사
자금 역외유출 방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정읍시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 도모와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도입한 ‘정읍사랑 상품권’을 2일부터 본격 유통했다.

이날 시는 NH농협은행 정읍시청지점에서 지역 화폐인 ‘정읍사랑 상품권’ 지류 56만 장(50억 원 상당)의 정식 발행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유진섭 시장과 최낙삼 정읍시의회 의장, 간부공무원, 조천형 NH농협은행 정읍시지부장 등 10여 명은 정읍사랑 상품권을 구매하고 성공적인 유통을 기원했다.

정읍사랑 상품권은 5000원권, 1만원권, 5만원권 3종으로 총 50억 원 규모 발행되며 이달 24일까지 지역 내 농·축협에서 구매와 환전이 가능하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점검을 위해 이달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는 영업일 기준 12일간 일시적으로 상품권 판매가 중단된다.

이어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되는 내달 13일부터는 협약을 맺은 지역 내 46곳의 금융기관 본점과 지점(우리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우체국, 고창군수협, 감곡새마을금고 제외)에서 구매와 환전이 가능하다.

상품권 구매자는 전통시장, 음식점, 이·미용업소, 주유소, 학원, 병원 등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개인 구매 시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6% 할인구매가 가능하며, 가맹점 현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연말까지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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