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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장수군수, 내년도 군정 운영 구상 밝혀
장영수 장수군수, 내년도 군정 운영 구상 밝혀
  • 이재진
  • 승인 2019.12.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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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장수군수가 2일 언론간담회를 열고 2019년 결산과 내년도 군정 운영구상을 밝혔다.

장 군수는 “민선 7기 시작으로 지금까지 통합 중심 리더십으로 군정을 운영했다”면서 “2020년에는 전진의 리더십을 발휘, 수장의 역할을 다해 정책의 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업무와 능력에 맞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2020년 중점 사업으로 농업과 복지, 문화, 교통 중심의 정책 실현방안을 제시했다.

장 군수는 “2020년에는 장수가야 중심의 문화정책과 노인 및 어린이 중심 복지, 교통 요지 극대화를 위한 도로 건설 등을 통해 잘 사는 장수군을 만들 계획”이라며 “교통 요충지의 장점을 극대화해 농축산물 유통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관광자원 개발 분야 조성 사업에 선정돼 예산 70억원을 확보, 장수 누리파크에 영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의 꿈과 희망,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와 모험놀이터가 조성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천천-장수 구간 도로교통 문제를 개선하고 농·축산 유통 중심 정책으로 장수군 농축산물 판로를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장영수 군수는 “장수한우지방공사와 장수군 거점APC 등 5개 분야를 통합해 전문 유통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군에 유통 전문부서를 신설해 장수 농축산물과 특산물의 유통 판로를 확대, 부자 농촌을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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