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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든다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든다
  • 천경석
  • 승인 2019.12.02 2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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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호남권 여성 CEO 경영연수 및 제품 교류회 지원 예정

전북도가 여성경제인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

전북도와 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지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여성경제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여성경영인 육성 리더십스쿨’을 운영했다. 리더십스쿨은 여성경제인의 미래지향적 사고를 함양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보전 소송 △재무제표 보는 법 △사업계획서 작성법 △유튜브 홍보 마케팅 등의 실무적인 내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제품전시회를 열어 20여개 참여업체에 여성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전시·판매할 기회를 제공했다.

김지혜 전북지회장은 “리더십스쿨에 도내 많은 창업 초기기업, 중소기업 여성 대표들이 참여해 실무역량 강화 및 경쟁력을 확보해 나감으로써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같다”며 "여성경제인들의 경영능력 함양 및 특화산업 분야 확대를 위해 전라북도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특히 내년에 신규 사업으로 여성기업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호남권 여성 CEO 경영연수 및 제품 교류회’를 지원한다. 경영연수는 전북, 전남, 광주, 제주 여성 경제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차세대 여성 CEO 멘토링 데이와 국내외 무역 애로사항 해소 및 지원, 호남 여성 스타트업 글로벌 혁신데이 등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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