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11-25 21:04 (수)
전주시설공단,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
전주시설공단,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
  • 김진만
  • 승인 2019.12.03 1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의 전국 이동권 보장과 일자리 창출 부문 인정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이 장애인 인권 옹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한국장애인인권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3일 서울 영등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린 2019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주관하고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한국장애인인권상은 장애인인권헌장의 이념을 반영하고, 장애인차별금지법의 구체적 실천을 위해 1999년 제정됐다.

공단은 장애인의 전국 이동권 보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들이 물리적·경제적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2017년부터 국내 최초 전국으로 운행하는 ‘이지콜’을 운영해왔으며, 현재 3대의 무료 셔틀버스와 55대의 콜택시로 총 8만여 차례의 운행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더 편리하게 더 먼 곳까지 이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전성환 이사장은 ”장애인의 인권을 대표하는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장애인 인권 옹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우리 공단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 더욱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