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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말 산업 육성단지 장소 적합 여부 따져야"
"새만금 말 산업 육성단지 장소 적합 여부 따져야"
  • 이강모
  • 승인 2019.12.0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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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이 말 산업 육성단지 조성지로 적합한지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의탁)는 3일 새만금추진지원단과 자치행정국, 농축수산식품국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했다.

김정수 의원(익산2)은 “새만금에 검토 중인 200만평 규모의 말산업 육성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새만금에 말 산업 조성이 타당한지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며 “새만금에 환경에 피해를 주는 행위는 더 이상 해서는 안된다. 농림부 및 마사회와 협의해 해결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황의탁 위원장은 “직원 임차 휴양시설 운영 시 직원만족도 및 의견 조사 등을 실시해야 한다”며 “직원 복지차원에서 실시하는 사업인 만큼 직원들의 의견을 수시로 반영하고 선호지역 휴양시설 및 주말 사용 확대 등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조언했다.

성경찬 의원(고창1)은 “친일잔재 전수조사 및 처리방안 연구용역은 도내 친일인물 및 친일잔재 목록작성 등이 주요사업으로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친일인명사전과 유사하다”며 “친일인명사전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친일인물 등에 대한 처리방안 등에 대한 사업계획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병도 의원(전주3)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평화통일사업 지원과 관련하여 해마다 사업비가 증액되는 것에 비해 이 기관의 역할이 명확하지 않다”며 “증액되는 사업에 대한 필요성, 타당성 등을 집중 검토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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