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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올해 국가공모 33개 사업에 449억원 확보
임실군, 올해 국가공모 33개 사업에 449억원 확보
  • 박정우
  • 승인 2019.12.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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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올해 지역성장에 필수인 농촌활성화와 군민중심 문화복지, 생활SOC 등 공모사업을 대거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4일 군에 따르면, 11월 현재까지 선정된 국가공모사업은 총 33개 사업에 449억원의 국가사업비를 확보했다는 것.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지역의 장기적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로 분석됐다.

우선 120억원을 확보한 생활SOC 복합화사업인 임실행복누리원 건립은 임실군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분류됐다.

또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활력플러스 사업도 75억8000만원을 확보, 농가에 희망을 심어줬다.

아울러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에 80억원을 비롯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에도 20억원 등이 각각 확보됐다.

이밖에 농촌유학과 농촌축제,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및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등 크고 작은 사업들도 따냈다.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의 경우도 옛 군수관사에 거점형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사업에 47억7000만원이 마련됐다.

지역수요맞춤형 지원에 55억원 등 굵직한 복지 예산을 확보하고 다양한 문화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낭보도 잇따랐다.

올 초에는 치즈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고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과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국가무형문화재 전통기술 공방개선과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등도 국비가 마련돼 문화사업에 활기가 전망된다..

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질주, 발빠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며 “내년에도 적극적 대응으로 국비 확보에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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