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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8회 부안 3현 학술대회, 7일 전북대 진수당서 개최
2019 제8회 부안 3현 학술대회, 7일 전북대 진수당서 개최
  • 김보현
  • 승인 2019.12.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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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성리학자인 김구 선생의 업적과 부안‘도동서원(道東書院)’ 복원 필요성 등을 탐색하는 ‘부안 3현 학술대회’가 7일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린다.

부안 3현은 고려시대 문장가 백운 이규보, 고려말 성리학자 지포 김구, 조선시대 성리학자 반계 유형원 등 3명의 학자를 말한다. 모두 부안군이 배출한 학자다.

전라북도와 부안군은 3명 학자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주관은 전북대 BK21 플러스 한·중문화 화이부동 연구 창의인재 양성사업단(단장 전북대 김병기 교수)이 맡는다.

올해는 ‘부안 도동서원 복원 의미와 반계유집 재구성의 의의’ 주제로 열린다. 이광호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국제퇴계학연구회 회장)가 기조 발제하고, 이문호 전북대 객원교수와 박재복 경동대 교수, 최연식 동국대 교수, 김동주 전 한국고전번역원 교수,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논문 발표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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