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의 비교과 영역 교육목표이자 상징 브랜드인 ‘CHAMP’의 뜻 찾기 공모전에서 이창우(한약학과 1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4일 대학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서지은 총장 직무대행, 김수란 역량개발인증센터장을 비롯해 수상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자문위원단의 심사 결과, 최우수 1명과 우수 2명, 장려 20명이 각각 선정됐다.
이창우(한약학과 1년) 학생은 이번 공모전에서 ‘Creative(창의적인 전문인) Humanity(헌신하는 봉사인) Adventurous(도전하는 실천인) Mastership(전인적인 교양인) Positive(합리적인 지성인)’를 제안해 비교과 자문위원단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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