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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체육회, 개인·단체 체육상 시상
진안군체육회, 개인·단체 체육상 시상
  • 국승호
  • 승인 2019.12.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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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진안군 체육회(회장 직무대리 박주홍 수석부회장)가 올해의 진안 체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주홍 수석부회장 등 체육 관계자 50명가량이 자리를 함께했다.

시상식은 개인, 단체, 우수지도, 공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개인상은 △육상 전민재(전라북도 장애인체육회) △체조 설치훈(전북체고), 설치현(전북체중) △레슬링 진영준, 이준화, 김민수(이상 진안중) △육상 양명석(진안초) △수영 최은지(전라북도 장애인체육회) △파크골프 김정순(장애인종합복지관) 선수에게 주어졌다.

단체상은 △진안군배드민턴협회(회장 원하연) △진안군테니스협회(회장 장교진) △부귀면 체육회(회장 김진구)에 돌아갔다.

우수지도상은 △육종철(육상·진안초), 강주순(탁구·진안군체육회) 코치, 공로상은 김성수 전 탁구협회장에게 수여됐다.

개인에게는 훈련지원금 30만원, 단체에는 포상금 5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이날 시상식에선 부귀면 출신 설치훈, 설치현 형제가 나란히 시상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전북체고에 재학 중인 설치훈 선수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체조 단체전 은메달, 전북체중 설치현 선수는 올해 소년체전에서 평행봉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이들은 최근 대한민국 체조 유망주로 부상해 부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박주홍 체육회장 직무대리 수석부회장은 “올해 진안군은 소년체전을 비롯한 40여개의 크고 작은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60억원가량의 지역경제 효과를 올렸다”며 “내년에는 10여개의 전국대회를 유치하고 생활체육교실을 더욱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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