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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하나되는 ‘대한민국독도예술제’ 군산서 첫발
한반도 하나되는 ‘대한민국독도예술제’ 군산서 첫발
  • 김태경
  • 승인 2019.12.05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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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민국 독도, 이사장에 이강래 원광대 교수 선임
7일 군산예술의전당서, ‘독도와 함께 가자’ 주제 음악회·사진전
독도·금강산 사진전 선보이는 박철 씨.
독도·금강산 사진전 선보이는 박철 씨.

한반도가 하나되는 대한민국 독도예술제가 군산에서 첫발을 내딛는다.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이사장 이강래)는 오는 7일 오후 7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독도예술단 주관으로 대한민국독도예술제를 열고 ‘대한민국 독도음악회’와 ‘독도·금강산 사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독도와 함께 가자’라는 구호 아래 지역과 계층을 넘어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고, 독도를 매개로 한반도를 품는 야심찬 프로젝트로 완성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대한민국 독도음악회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상, 한국음악상 등을 수상한 김삼곤 지휘자가 총감독을 맡아 준비했다. 소프라노 오은경, 테너 안세권, 바리톤 오요환, 판소리꾼 방수미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또한 서울·대구·전주·군산·익산·대전 등 지역과 나이를 넘나드는 총 120여명의 혼성 합창단이 참여해 독도의 의미와 상징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독도를 소재로 한 창작곡, 가곡, 가요, 동요 16곡을 만나볼 수 있으며 어린이 중창단의 무대도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독도와 금강산이 만나는 사진전은 이번 예술제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큰바위얼굴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박철 씨가 참여해 러시아를 비롯한 해외의 다양한 갤러리에서 사진전을 열었던 경력을 유감없이 풀어놓을 계획이다.

이번 예술제는 전라북도와 군산시, 한국경제문화연구원, 금강산투자기업협회가 후원했다.

이강래 이사장
이강래 이사장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는 지난달 4일 총회를 열고 이강래 원광대학교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강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전임 김삼곤 이사장께서 잘 다져놓은 토대를 바탕으로 모든 회원들이 힘을 합쳐 독도문화예술활동을 이룩해왔다”며 “한국 독도지킴이 역사에 있어서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하며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독도운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대한민국독도예술제의 대회장으로 전북을 대표하는 젊은 사업가인 문성호 ㈜김장독 대표를 선임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 관계자는 “전국 음악인이 참여하는 감동의 음악회와 아름다운 독도와 금강산이 만나는 사진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대한민국과 독도라는 큰 이름에 걸맞게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독도운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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