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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비 전주조사 통해 신속 지원 이뤄져야"
"안전장비 전주조사 통해 신속 지원 이뤄져야"
  • 이강모
  • 승인 2019.12.0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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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의탁)는 5일 대외협력국과 도민안전실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했다.

성경찬 의원(고창1)은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편성한 ‘안전한 밝은거리 조성사업’은 14개 시군이 일률적으로 안전시설물을 지원하는 예산”이라며 “CCTV,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의 전체 수요조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양의 안전장비가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전남 영광 한빛원전과 관련한 방재예산 확보, 지역자원시설세 개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혹한기 안전대책 등을 포함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확보에 발빠른 대응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나인권 의원(김제2)은 “중국에만 개설돼 있는 전북해외사무소는 글로벌시대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지원, 관광객유치, 문화교류 등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전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해외 지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해외 교류사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최영심 의원(비례)은 “도정 홍보방법이 기존에는 방송매체, 지면·전광판 광고에 집중됐는데 최근에는 유튜브 활용 등 홍보방법이 매우 다양해 졌다”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 좀 더 효과적인 도정 홍보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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