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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 손으로 도시계획 수립
남원시, 시민 손으로 도시계획 수립
  • 최명국
  • 승인 2019.12.08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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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단 회의

남원시가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을 만드는 ‘2040년 남원 도시기본계획’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는다.

남원시는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토대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시민참여단 회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20년 장기 목표의 법정 계획이다.

정책·전략적 성격을 갖는 최상위 도시계획으로 토지 이용·개발, 보전에 관한 남원시 정책의 기본이 된다.

남원시는 지난달 14일 시민참여단 발족을 시작으로 도시·교통, 문화·관광, 경제·산업 등 3개 분과별로 참여단을 운영했다.

50명의 시민참여단은 도시계획 퍼실리데이터의 운영 및 지원을 통해 각 분야의 미래 목표를 설정했다.

시민참여단이 마련한 남원시 도시계획의 미래상과 주요 계획과제는 전문가, 시민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전략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남원시는 분야별 세부 계획을 내년 상반기까지 작성하고,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 승인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도시기본계획을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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