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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2019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정 질타 이어져
임실군의회, 2019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정 질타 이어져
  • 박정우
  • 승인 2019.12.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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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행감특위(위원장 이명로)의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정 전 분야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행감의 주요 지적은 과다한 예산편성이 의원들의 공통질의로 대두, 관련 공무원들이 대책마련에 고심했다.

△이명로 의원=복합민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이 요구된다. 또 산비탈에 많은 태양광이 설치돼 집중호우 등 재난의 우려가 있어 철저한 대책이 요구된다.

△진남근 의원=임실전통시장의 악취와 오폐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문화관광 해설사 양성 확대와 해피문화 복지센터 활성화 운영방안과 관리의 명확화가 요구된다.

△황일권 의원=청년일자리 사업지원 활성화와 실태조사가 적극 필요하다. 성수산 사업이 생태계 파괴 및 비점오염 우려가 있으므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라다.

△장종민 의원= 타 시·군과 차별화된 특단의 인구정책 수립이 요구된다. 관촌사선대에 레저시설 설치로 관광객 유치가 시급하고 옥정호 쓰레기 투기대책도 수립하라.

△김왕중 의원=임실군이 지원하는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대해 강력한 조치가 이행돼야 한다. 관내 대형공사장에는 지역업체가 참여토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

△이성재 의원=체납지방세를 강력 징수하고 성실 납부자에는 인센티브가 제공돼야 한다. 특히 봉사단체에 부합한 민간보조금 집행에는 철저한 검토를 통해 지원하라.

△박영자 의원=공유재산에 누락된 재산이 존재하므로 체계적인 전수조사가 필요하다. 게이트볼장 선승압공사후 냉난방기 등 추가 설치 검토가 요구된다.

신대용 의장은 “이번 행감은 사무의 부적정성과 부진한 예산집행 등에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며“특히 지속적인 지적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는 부분은 특단의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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