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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문화원 수강생 이윤경·안옥순 씨,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에서 수상
장수문화원 수강생 이윤경·안옥순 씨,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에서 수상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2.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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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에서 장수문화원 문화학교 강좌로 운영되고 있는 민화반 수강생 이윤경 씨가 장려상을, 안옥순 씨가 입선을 수상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이윤경 씨의 괴석모란도는 얼마 전 제20회 전국 벽골 미술대전에서도 연화도로 특선을 수상을 한 바가 있다. 모란과 괴석은 각각 부귀와 장수를 상징하는데 모란은 예부터 꽃 중의 왕으로 불리며 ‘부’를 상징하며 궁중의 각종 행사에 사용되었으며 국가의 태평성대를 상징한다.

입선을 수상한 안옥순 씨의 일월오봉도도 제20회 전국 벽골 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한 작품 제목이기도 하다. 일월오봉도(一月五峯圖)는 달과 해 앞에 다섯 산봉우리를 그린 그림으로 주로 병풍으로 그려져 조선시대 어좌의 뒤편에 놓였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3시 국립 전주박물관 강당에서 있으며, 수상작품은 12일부터 18일까지 국립 전주박물관 시민갤러리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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