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오는 23일부터 인천-옌타이에 신규취항해 중국노선을 확대한다.
이스타항공의 인천-옌타이 노선은 이달 23일부터 주 4회(월,화,목,토) 운항해 출국편은 오후 2시 35분 인천국제공항 출발, 현지시간 기준 옌타이국제공항에 오후 2시 55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편은 오후 3시 55분 옌타이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 5분 인전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와 함께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달 9일 오전 10시부터 특가 운임을 오픈해 22일까지 진행되며 탑승기간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출발할 수 있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4만4900원부터 예매가능하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신규취항 특가 이벤트 페이지에 올라온 퀴즈에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옌타이 왕복항공권, 모바일 커피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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