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1-21 09:34 (화)
전북도, 쌀 산업 정책 전국 리더로 자리매김
전북도, 쌀 산업 정책 전국 리더로 자리매김
  • 천경석
  • 승인 2019.12.08 1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산시책평가 전국 최우수상

전북도가 농산시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쌀 산업 정책의 선도주자임을 널리 인정받았다.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19년 농산시책평가’에서 전북도는 도(道)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군 부문에서는 부안군이 최우수상을, 김제시와 순창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전북도가 쌀 산업 정책의 최정상임을 입증했다.

지난 민선 6기부터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락농정을 추진해 온 전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시책평가에서 지난 2016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다시금 최정상에 오르며 쌀 산업 정책의 선도주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농산시책 평가 시상은 정부에서 1996년부터 농업의 근간인 쌀 산업 정책에 대해 전국을 대상으로 평가해 수여 하는 상이다. 역사성과 상징성은 물론 정부 표창 가운데 가장 받기 어려운 상의 하나로 꼽힌다. 이번 수상은 삼락농정을 구현해 온 전북도로서는 의미가 매우 큰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농산시책 평가는 쌀 안정 생산량 확보,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 쌀 경영안정 및 생산비 절감 노력 정도, 농업인 역량 강화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도는 쌀 안정 생산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으로 7135ha에 달하는 논에 벼 대신 콩, 소득작물 등 다른작물 재배를 추진했고, 특히 김제시를 중심으로 논 콩 재배면적이 전국의 54.4%를 차지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올렸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쌀 산업의 핵심인 쌀 경쟁력 제고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도내 쌀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반영됐다.

전북도는 농민과 함께하는 현장 맞춤형 시책을 계속 발굴하고 농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삼락농정을 펼쳐 경쟁력 있는 쌀 산업을 지속해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송하진 도지사의 농정철학이자 도정 핵심정책인 삼락농정을 활기차게 추진해 농민이 행복한 전라북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