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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발굴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
전북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발굴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
  • 김윤정
  • 승인 2019.12.10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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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제안 총 112건 접수, 심사결과 우수제안 16건 선정
우수제안 실국 검토 및 보완을 통해 도정에 적극 반영
10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에서 최용범 행정부지사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에서 최용범 행정부지사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가 10일 ‘내가 꿈꾸고 함께 만들어 가는 전북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걸고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112건의 제안이 접수돼 이중 우수제안 16건이 선정됐다. 아이디어는 지난 10월 7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접수됐다.

심사결과 은상 수상자는 2명(각 100만원), 동상 수상자는 5명(각 50만원), 장려상 수상자는 9명(각 10만원)이 배출됐다. 금상은 심사위원회에서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 선정하지 않았다.

수상자들의 주요제안으로는 은상을 받은 권승탁 씨의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뿌리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과 문인규 씨가 제안한 ‘초고령 사회 대비를 위한 Aging in Community with Family(가족과 함께하는 고령화 사회) 구축’ 등이 있다.

권승탁 씨는 전북에 데이터 기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주춧돌을 쌓기 위해 도내에 소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문 씨는 고령화 속도가 빠른 전북이 초고령 사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노인가족 공동체를 구성하자고 주장했다.

동상은 김성국 씨의 ‘자가용 드론 시대를 준비하는 산업 육성’, 홍미숙씨의 ‘아기출산기념으로 나무 심기 운동’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총 9건으로 농업 및 문화관광, 복지, 환경, 새만금 등의 분야에서 우수 아이디어가 발굴됐다.

이종훈 도 대도약기획단장은“이번에 선정된 우수 제안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내부 검토 및 보완이 이뤄질 것”이라며“우수제안의 완성도를 높여 정책화가 가능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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