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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 국가예산 7조 5000억여 원 확보
전북도, 내년 국가예산 7조 5000억여 원 확보
  • 김세희
  • 승인 2019.12.10 22:2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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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4+1 협의체 절충 예산안 512조3000억 원대 예산안 통과
전북, 새만금 신항만 접안시설·잼버리 유치 관련 예산 등 증액
문희상 국회의장이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가 10일 저녁 본회의를 열어 4+1 협의체가 절충한 예산안인 512조 3000억 원대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원안 513조 5000억 원에서 약 1조 2000억 원 규모를 삭감한 셈이다.

이런 가운데 전북은 균형발전특별예산을 포함해 7조 5000억여 원 정도의 예산을 확보했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당선된 이후 여야 교섭단체 3당간 간사협의체가 재개되면서 전북 예산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됐지만 애초 상정된 예산을 그대로 확보한 셈이다.

지난 9일 새벽 기획재정부가 ‘4+1협의체’에서 합의된 예산안을 토대로 정리하는 이른바 ‘시트작업’(예산명세서 작업)을 마감한 뒤, 국회 예결위원실에는 전북을 비롯한 전국 예산확보 규모 전망이 나돌았다.

이들 위원실에 따르면 전북도 중점 대상사업 60개 가운데 50% 정도, 시·군 사업 180여 개 가운데 75개 사업의 예산이 반영됐다고 알려졌다.

특히 애초 기재부가 삭감했던 새만금 신항만 접안시설, 2023세계잼버리 유치와 관련이 있는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벤처기업 신규창업과 관련된 전북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등의 예산은 증액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상용차 혁신성장 및 미래형 생태구축사업, 새만금 국제공항사업,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기술창업지원센터, 드론기업 허브지원센터, 전주 동물원 관련 예산이 증액돼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는 2020년 국가예산으로 1088개 사업에 7조 9562억원을 요구했고, 정부 심의 단계에서 7조 731억 원이 반영됐다. 이번에 확보한 국가예산은 애초 예산에서 4300억여 원 증액된 셈이다.

지난해 국가예산 확보액은 7조 328억 원으로 2018년보다 4970억 원이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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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최하 2019-12-11 08:19:28
<역대최하 점유율>

2014년 336조 중 6조1131억 (1.82%)
2020년 512조 중 7조5000억 (1.46%)

정부예산은 2백조 가까이 늘었는데
전북몫은 6에서 아직도 7인가?

올해도 정부예산 증가율도 못 따라갔군요 역대최고 무능

전북 2019-12-11 07:43:56
8*조 확*보못*한 송*도는 사*퇴*해라! 내*년 선*거에서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