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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실군정 결산] 미래 대도약 기반 구축…500만 관광시대 예고
[2019년 임실군정 결산] 미래 대도약 기반 구축…500만 관광시대 예고
  • 박정우
  • 승인 2019.12.11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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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민선 7기인 올해를 심민 군수 중심의 공무원과 군민이 일심동체가 되어 주요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균특사업 일부가 지방으로 이양됐음에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996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결실를 맺었다.

특히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SOC 사업을 다수 확보하고 올해 7대 중점시책과 10대 핵심사업도 원활한 추진했다.


△ 5000억원 예산시대 발판과 임실 대도약 기반 마련

올해 큰 성과는 본예산과 일반회계 최초로 4000억원대를 달성, 5000억원 예산시대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이같은 성과는 올해 펼쳐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 48개의 크고 작은 사업선정이 바탕을 이뤘다.아울러 31억원의 특별교부세 확보는 열악한 군 재정을 해결, 다각적인 사업추진에 톡톡한 효자노릇을 제공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120억원의 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과 76억원의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이 주축을 담당했다.

50억원의 치즈역사문화관과 55억원의 제일극장 리모델링을 비롯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에도 48억원이 확보했다. 2개소의 기초생활거점육성에 80억원과 오수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거 개량 157억원, 원산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 72억원 등도 지역의 균형발전 성장이 강화된다.


△임실N치즈축제 최대 인파, 임실N치즈 경쟁력 확고
 

올해 열린 임실N치즈축제는 태풍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인 49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전국 대표축제로서 명성을 재확인한 치즈축제는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4년 연속 전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임실N치즈는 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선정위가 주관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6년연속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군은 향후 치즈관광산업으로 치즈테마파크에 56억원을 투입, 사계절 장미원 조성과 98억원의 임실치즈팜랜드를 조성한다. 이밖에 농촌테마공원에도 97억원을 투자, 지속적 관광시설 확충으로 국내 최고의 특화체험 관광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 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과 생활SOC 구축
 

국무조정실과 국가균형발전위가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임실읍행복누리원 건립이 확정됐다. 임실읍사무소 신축과 주차장, 근린형 국민체육 및 가족센터 등 복합화사업에는 2022년까지 모두 120억원이 투입된다.

생활SOC 사업에는 정신건강복지 및 치매안심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 등에 모두 65억여원이 투자됐다. 또 임실행복나눔센터와 임실노인종합복지관에도 106억원이 투입됐고 청웅면복지회관과 운암면복지센터에도 31억원을 확보했다.


△ 생동감 넘치고 잘사는 농촌마을 조성

군은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해 희망농업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고 농업가치 향상과 유통체계 확산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77억원을 투입한 임실N양념산업 육성과 임실N과수 융복합화는 전략식품산업을 집중 육성, 농가 소득증대가 목표다. 지역농식품산업 발전기반인 이 사업은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66억원)과 향토건강식품 명품화(30억원)를 개발 중이다.

전주롯데백화점과 함소아제약 등의 업무협약은 옻 기능성 식품지원센터의 농가 유통체계 및 판매에 도움이 예상된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린 ‘임실아삭아삭김장 페스티벌’은 임실의 전략식품 육성과 유통체계 확산을 제시했다.


△ 지역개발과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임실 등지에서 추진중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264억원)과 성수, 관촌에서 추진되는 기초생활거점육성(80억원) 등은 시가지 주요기능을 활성화 시켰다.

임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35억원)과 임실제2농공단지 분양계약 체결은 활기찬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책으로 주목을 받았던 임실군은 올해도 대상포진과 취약계층 지원 등의 배려정책을 추진했다.거점형공공직장어린이집은 공모에 선정, 48억원의 예산으로 육아 근심을 덜고 출산장려금 등 출산율 제고에도 기여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 확대와 생활복지단 운영, 노인돌봄서비스 수행 위탁계약 등은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했다.


△ 교육·문화체육으로 주민 건강 강화

임실봉황인재학당을 기반으로 군은 든든한 교육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을 안심시켰다.

체육분야는 임실군다목적 체육관(64억)과 북부권생활체육공원(47억), 임실군 파크골프장 조성(57억원)등을 완료했다. 관촌체육문화센터(71억원)도 원활히 추진돼 체육인들의 기대감을 향상, 살기좋은 임실에 기여했다. 또 필봉정월대보름과 의견문화제를 비롯 섬진강다슬기와 아쿠아페스티벌, 임실산타축제 등 지역별 축제도 성공을 거뒀다.


△ 옥정호-성수산-오수 반려동물 관광벨트 가속화
 

군은 최대 역점사업인 옥정호권역 생태관광과 성수산 산림휴양, 오수 반려동물 거점조성 등 명품 관광벨트로 500만 관광시대를 예고했다.

섬진강에코뮤지엄과 물문화둘레길 조성에 330억원을 투입, 옥정호를 전북도 핵심 수상관광 거점으로 활발히 개발중이다.

성수산에는 왕의 숲 생태관광지와 태조 희망의 숲 조성에 155억원을 투입, 대한민국 대표 산림생태휴양지로 개발한다.

내년도 완료 사업인 오수공공동물장묘시설 설치사업(50억원)은 임실군 반려동물거점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부터 추진 예정인 반려동물 지원센터(40억원)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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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민 임실군수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로 모두가 행복한 임실 구축”

▲ 심민 군수
▲ 심민 군수

심민 임실군수는 올해 군정에 대해“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로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이는 올들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 군정 발전에 밑바탕을 심었다는 확신이다. 올해 군정수행을 대과없이 마친 심군수는 내년은 새로운 신규사업 등으로 임실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는 포부다.

심 군수는 또“올 임실N치즈축제가 대성공을 거둬 이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위상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를 발판삼아 그는 옥정호와 성수산 등의 관광벨트를 연계, 500만명 임실관광 시대를 조기에 열겠다는 계획이다.

심 군수가 임실군의 수장으로 등극하면서 옥정호는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 본격적인 친환경 관광단지를 조성중에 있다.

지난 6년간에 걸쳐 옥정호는 1000억원에 가까운 사업비를 투자, 향후에도 기본시설 개발과 구축에 총력을 쏟고 있다.또 치즈테마파크도 300억여원을 투입해 사업부지를 확장, 현재 장미원 조성과 치즈팜랜드 등이 추진중에 있다.아울러 고려와 조선의 건국설화를 간직한 산림생태휴양지 성수산에도 왕의 숲과 희망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심 군수는“이같은 기본적 사업들이 완료되면 관광임실시대가 활짝 열려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농업과 복지정책에도 농가소득 확대를 위해 전략식품 개발에 주력하고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농군으로서 농가의 안정이 최우선이고 아울러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없어야 행복한 임실을 조성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심 군수는“현재까지는 모든 군정수행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내년에도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 미래지향적 임실발전에 전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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