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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체육회장 선거 현장을 찾아서 ⑦ 익산시 체육회장
민선 체육회장 선거 현장을 찾아서 ⑦ 익산시 체육회장
  • 엄철호
  • 승인 2019.12.12 2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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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희
조장희

익산시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에는 조장희 전 익산시체육회 부회장(54)의 단독 출마가 유력하다.

조 전 부회장은 체육회장 출마를 위한 임원 사퇴시한인 지난 11월16일 익산시체육회에 사표를 제출하고, 체육회장 출마를 일찌기 공식화 했다.

조 전 부회장은 출마의 변에서 “지역 체육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단합을 통해 순수한 민간 체육단체로 거듭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각종 스포츠 대회 및 전국 체육 관련 행사를 앞장서서 유치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체육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체육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력있는 취미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체육 관련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67개 종목별 회원들이 하나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젊은 패기와 열정을 다 쏟아부겠다”고 강조했다.

조 전 부회장은 원광대 교육대학원 체육학 석사를 졸업하여 전라북도 생활체육 이사, 익산 청년회의소 회장, 전북 탁구연합회 부회장, 대한 궁도협회 이사, 금상 종합건설 대표이사. 광전자 그룹 고문 등을 역임했고, 현재 원광대 총동문회 부회장을 비롯한 강남빌딩·명품빌딩·동명프라자 대표로서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임기 3년의 익산시 민선 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8일~19일 후보자 등록을 거쳐 30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익산공설운동장 내 민방위교육장에서 치뤄지는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선거인단은 익산 51개 정회원 종목단체 회장과 회원 등 3명씩 153명과 12개 읍면동 체육회장 1명씩 12명 등 모두 165명으로 구성됐다.

단독 후보등록 시에는 무투표로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9일 오후 6시 이후 당선공고를 거쳐 1월16일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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