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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X-File, 방석犬·스스로 움직이는 운동기구·간 큰 까치, 까순이
[순간포착] X-File, 방석犬·스스로 움직이는 운동기구·간 큰 까치, 까순이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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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스틸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9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2019년 하반기 X-File 대방출 한다.

① 방석犬

제작진은 세상 귀한 강아지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귀한 강아지는 푹신한 마약 방석 위에만 앉을 뿐 아니라 자기가 앉을 방석을 가져오기까지 한다. 푹신한 곳을 좋아하는 강아지는 많아도, 방석까지 직접 준비하는 녀석은 흔치 않다. 아저씨는 아내를 잃고 기르기 시작한 ‘짱아’에게 유난히 애정이 가, 항상 푹신한 곳에 올려놓고 키웠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짱아’는 스스로 방석을 가져올 정도로 방석에 푹 빠졌다. 자타공인 방석 홀릭 ‘짱아’가 X-File이 될 수밖에 없던 이유는 무엇인지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본다.

② 스스로 움직이는 운동기구

제작진은 산책하다가 이상한 걸 목격했다는 다급한 제보를 받았다.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혼자 흔들리는 운동기구가 있다고 한다. 저녁 산책에 나섰던 제보자가 공원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마주쳤다. 무언가와 대화하는 듯한 고양이의 시선이 머문 곳에는 놀랍게도 흔들리는 운동기구가 있었다는 것이다. 제보자는 처음에 우연히 본 줄 알았지만, 무려 세 번이나 목격하게 됐다. 그때 마주쳤던 고양이가 귀신을 보고 있던 것은 아닐지 소름이 끼쳤다고 한다. 영화에서나 보던 불가사의한 현상이 실제로 일어난 것은 아닌지 섬뜩한 운동기구의 비밀을 순간포착에서 파헤쳐본다.

③ 간 큰 까치, 까순이

제작진은 시도 때도 없이 매일 누군가 찾아온다는 인천의 한 공원을 찾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나타난다는 그 녀석의 정체는 다름 아닌 까치였다. 3년 전, 공원에 나타나 사람들이 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며 주인공 ‘까순이’는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게 됐다. 어엿한 이름까지 생기고 난 후, 이제는 음식을 맡겨놓기라도 한 듯 사람들 곁에 먼저 찾아온다. 보통의 야생 까치와는 다르게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간 큰 ‘까순이’를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공원의 명물이 되었다. ‘까순이’가 X-File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순간포착에서 들어본다.

이번 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12월 19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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