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3-31 19:09 (화)
[순간포착]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유자재로 닭살을 조절하는 남자
[순간포착]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유자재로 닭살을 조절하는 남자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2.1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틸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스틸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9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온몸 닭살 男 이야기를 소개한다.

제작진은 인체의 신비를 제대로 보여주는 남자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남자를 만났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사람들과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갑자기 고슴도치가 가시를 세우듯 머리카락을 움직인다. 몸에 닭살이 돋으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유자재로 닭살을 조절하는 남자, ‘김종섭(39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김 씨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닭살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셋을 세면 마법을 부린 듯 팔, 다리, 가슴, 배, 등 온몸에 닭살이 돋아난다. 심지어 닭살을 유지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고 한다. 닭살은 사람의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자율신경계인데, 김 씨는 어떻게 이런 놀라운 능력을 가지게 된 걸까?

어린 시절, 김 씨는 누나와 함께 본 공포영화가 트라우마로 남았다. 그 이후, 우연히 닭살을 스스로 조절하는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게 됐다고 한다.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주인공의 소름 끼치는 능력을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본다.

이번 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12월 19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