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3-31 16:22 (화)
완주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완주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2.22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최종 점검했다.

지난 20일 완주군은 최근 군청 중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드림스타트사업 운영관련 자문 및 지역자원 발굴을 통한 사업지원 연계망 구축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교육, 건강, 복지, 보육, 돌봄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관련공무원 10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년 사업성과 보고와 향후 사업운영에 대한 자문 등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현재 344명의 아동을 사례관리하고 있다.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대상아동에게 맞춤형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인지·언어·심리치료비 지원, 가족치료 등 아동 및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신규사업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 아동복지협의체 추진, 사례관리아동 지속관리 등 드림스타트 모범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정철우 부군수는 “모든 아동이 공평한 기회를 보장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터전 마련을 위해 노력을 기하겠다”며 “이번 회의에 논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 후 2020년 사업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