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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문광부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
임실N치즈축제, 문광부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
  • 박정우
  • 승인 2019.12.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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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가 문체부로부터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돼 2년간 1억2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30일 문체부는 전국 35개 축제를 대상으로 문화관광축제를 발표, 임실N치즈축제를 지난해에 이어 대표축제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그동안 전국의 우수축제를 5개 등급으로 분류해 평가했으나, 올해부터는 등급제 대신 지정제로 전환했다.

지정제 지침에 따라 문체부는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축제에 한해 집중 관리하고 향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열린 임실N치즈측제는 2018년에 문화관광 유망축제, 2019년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또 내년부터 2년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5회 개최만에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뽑히는 쾌거를 올렸다.

군에 따르면,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제전위 추산 43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천만송이 국화와 이국적 풍경의 야간경관조명은 관광객들 발길을 끌었고 축제후 전체 방문객은 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번에 5일간 열린 임실산타축제도 11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의 고장 임실을 전국으로 홍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같은 열기는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를 향상하고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다.

심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가 짧은 역사에도 우수한 성과를 냈다” 며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을 보내준 군민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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