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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묵 초대 민선 남원시체육회장 “시민이 행복한 스포츠복지 최선”
양심묵 초대 민선 남원시체육회장 “시민이 행복한 스포츠복지 최선”
  • 최명국
  • 승인 2020.01.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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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묵 남원시체육회장
양심묵 남원시체육회장

“지리산권 중심의 스포츠 복지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남원시체육회 첫 민간회장으로 당선된 양심묵(62) 회장은 13일 전북일보와 인터뷰에서 “중책을 맡게 돼 영광이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면서 “지역 체육인의 염원인 체육회관 건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민선체육 시대에 걸맞은 체육인으로서 지역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이 행복한 스포츠복지에 최우선을 두고 열린 소통이 자세로 화합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은 체육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오는 2023년 1월까지 3년이다.

그는 지난달 30일 마감한 남원시체육회장 입후보 등록에서 단독 입후보했다.

그는 남원 대산면 출신으로 전북대 행정학과(석사 과정)를 나와 전북도 예산과장·행정지원관, 대외소통국장, 정읍시 부시장, 전북도공무원교육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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