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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한다
익산시, 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한다
  • 강정원
  • 승인 2020.01.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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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616억원 투입

익산시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오는 2024년까지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원수 공급로인 대간선수로(개방형 농수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수로 주요 거점지역을 대상으로 수시 수질검사를 실시해 오염원 유입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 상수도 급·배수관 관리 강화로 적수발생을 최소화하고 상수관망 감시시스템을 구축해 수질 이상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용조 시 상하수도사업단장은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부터 5년 동안 상수도 현대화를 위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사업·노후상수관로 정밀조사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총 사업비 616억 5700만 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557억 3300만 원이 투입, 노후상수관(L=148㎞) 교체, 블록시스템(31곳) 구축, 가압장(8곳) 설치, 누수탐사 등이 추진된다.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사업은 정밀여과장치, 자동수질 측정장치, 소규모 유량 수압감시시스템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수돗물 공급과정의 감시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와 함께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 지원사업은 노후 상수관망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노후 상수관로 433㎞에 대한 정밀조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부터 추진되는 3개 사업을 통해 2024년까지 현재 71.4%인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들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최대 약 68억 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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