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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미래산업 핵심인력 양성 ‘스마트공장 배움터’ 개소
전주 미래산업 핵심인력 양성 ‘스마트공장 배움터’ 개소
  • 전북일보
  • 승인 2020.01.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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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등 40억원 투입 팔복동 첨단벤처단지에 전국 2번째 개소
인력양성 인프라 확충으로 투자환경 개선효과 기대

전주시 팔복동 첨단벤처단지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미래산업 핵심인력을 양성할 스마트공장 배움터가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4일 팔복동 첨단벤처단지 내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 조주현 중기부 성장지원정책관, 안남우 전북중기청장, 양균의 캠틱종합기술원장, 중진공 임직원 및 도내 중소기업 협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공장 배움터(러닝팩토리) 완공에 따른 개소식을 가졌다.

스마트공장 배움터는 IoT(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 기반의 첨단 생산설비가 완비된 스마트공장의 운영능력을 키우는 교육·실습 공간으로, 스마트공장 배움터가 조성된 것은 경기도 안산에 이어 국내 2번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도, 전주시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만든 스마트공장 배움터가 문을 열면서 연수생들이 최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학습용 생산라인이 구축된 이곳에서 실제 생산품을 제조하며 스마트공장의 구성 및 운영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공장은 첨단센서 등을 이용해 얻은 생산정보를 컴퓨팅 기술(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을 통해 이해하고 생산 품목, 수량 등을 판단한다. 이를 기초로 가상공간과 물리적 현실공장을 연결(디지털 트윈)한 공장 설비를 가동, 제품을 생산하고 최종적으로 오차율(불량)에 대한 피드백까지 점검하는 지능·능동형 공장이다.

특히 스마트공장 배움터에서는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론교육부터 실제 생산을 통한 실습까지 할 수 있어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만·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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