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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구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
전주 완산구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
  • 김진만
  • 승인 2020.01.14 2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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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락기 완산구청장 신년 기자회견, 4대 추진목표 제시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복지·소통·생태·안전 품격 제공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기)가 구민이 행복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4대 추진목표를 제시하고 12개 핵심목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락기 구청장은 14일 전주시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는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원하는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중심으로 행복한 완산구 만들기에 집중하겠다”는 새해 구청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구청은 먼저 ‘든든한 복지, 소통하는 현장, 살맛나는 완산’을 슬로건으로 △희망가득 복지도시(복지) △함께하는 열린도시(소통) △지속가능 푸른도시(생태) △사람중심 안전도시(안전)의 4대 분야 12개 핵심목표를 추진한다.

전주한옥마을과 전라감영, 서학동예술마을, 서노송예술촌 등이 위치하고, 전주국제영화제와 비빔밥축제, 한지문화축제, 차 없는 사람의 거리 등 각종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추진되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구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복지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 △아동·청소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서비스 지원 △민관 협력을 통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 등 구민이 함께 누리고 모두에게 따뜻한 복지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통계조사를 통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추진 등 밀착행정을 강화해 신뢰받는 열린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완산구를 지속가능 푸른도시로 만들 친환경 녹지쉼터 확충 등의 생태분야의 사업과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도로·인도 안전관리 강화 등에 나선다.

최락기 완산구청장은 “구민에게 가치 있는 다양한 시책 발굴로 구민이 새로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운영하겠다”면서 “완산구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자생단체,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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