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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0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한다
완주군, 2020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한다
  • 김재호
  • 승인 2020.01.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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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지구·소하천 정비사업 등 169억원 투자

완주군 재해예방사업이 조기 추진되고, 만경강과 소양천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이 연말까지 구축되는 등 재해에 따른 안전이 한층 강화된다.

16일 완주군은 재해위험지구, 재해위험 저수지, 급경사지 붕괴위험, 소하천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사업 17개소에 169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삼례 하리지구, 고산 어우지구, 상관 계월지구, 화산 밀파지구에 61억원을 투자해 상습침수피해예방에 나서고, 구이면 계곡리 및 동상면 대아리 일원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에 2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위험저수지 7개소 정비에 25억원을, 소하천 정비 4개소에 61억원 등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올해 신규 사업지구에 대해 1월말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며, 재해예방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한 대책회의를 소속 감독공무원과 현장대리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만경강과 소양천 하천 수위를 실시간 원격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이 연말까지 구축된다.

국토교통부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우선 사업지로 선정되어 사업비 16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게 됨에 따라 국가하천인 만경강과 소양천에 설치된 수문 20개소에 대해 수문상태(CCVT)와 하천수위(자동수위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완주군 재난상황실에서 수문을 원격으로 열고 닫을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올 연말까지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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