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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GM 떠난 자리에 전기차클러스터 부활' 공약 지켰다
강임준 군산시장, 'GM 떠난 자리에 전기차클러스터 부활' 공약 지켰다
  • 문정곤
  • 승인 2020.01.19 19: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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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이 길은 처음 가는 길이지만 꼭 가야 하는 길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 15일 열리 ‘전북 군산형 일자리’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합동 기공식 자리에서 밝힌 소감이다.

강 시장의 짧고 뜻깊은 소감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각고의 노력 끝에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전북 군산형 일자리 출범시켰다.

이러한 성과를 거두까지는 전북도와 노·사·민·정실무협의회의 역할도 크지만, 강 시장을 비롯해 묵묵히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군산시 공직자들의 공이 적지 않다.

강 시장은 2018년, 지방선거 공약으로 “GM 군산공장이 떠난 자리에 전기차클러스터를 부활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당시만 해도 “정말 실현될 수 있을까”라며 공염불에 그칠 것이라는 여론이 비등했다.

그러나 강 시장은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으로 1년 6개월 만에 상생협력을 통한 전기차클러스터를 구축했다.

담당 공무원들도 강 시장의 진두지휘하에 노·사·민·정실무협의회와 협력하며 업무에 매진하는 등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일자리창출과는 전북도 일자리정책관실과 함께 (주)명신과 이번 기공식에 참여한 완성차 업체 3사를 분리해 전기차클러스터를 2곳으로 이원화하자던 일부 정부 부처를 찾아다니며 설득, 기업 간 경쟁 구도 없는 상생협력의 ‘전북 군산형 일자리’를 도출했다.

또한 민주·한국 양대 노총을 설득해 ‘광주형 일자리’에서도 이루지 못한 노조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처럼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음에도 이들은 내색하지 않고 “이제부터가 시작이다”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상생협약의 이행을 통해 군산을 국내 최대 친환경 전기차 생산의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강 시장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 통한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도 높다”며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투자하는 기업들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담당 공무원들은 “이제 시작으로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남은 과제를 완성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온 힘을 기울이겠다”면서 “이번 전기차클러스터 구축은 전북도를 비롯해 노·사·민·정실무협의회, 경실련, 양대 노총, 중진공의 협조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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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호남희망이주비내놔 2020-01-24 19:30:34
삽이나 뜨고 지껄여라!!!!!!!!!!!!!!!!!!!!!!!!! 한 두번 속냐!!!!!!!!!!!!!!!!!!! 새만금 봐라 몇십년 걸리고 있다.
전기차 경북이 노리고 있다. 이젠 평택에 있는 쌍용차가 노리고 있다. 군산GM은 인천, 경남에 밀려서 망했다.
정치력, 경제력 때문에 군산 전기차 언제든지 타 지역에 빼앗길수 있다.
민주당 믿지말고 견제하고 경쟁시켜라.~~~~~~~~~
경남에 중진의원 내려 보낸다고 한다. 호남발전 버리고 경남 발전시키려고 준비중이다.
호남엔 발전기반이 없어서 실적이 안 나오고 경남은 기반이 튼튼해서 쉽게 실적이 나오니 거기로 집중시키려 한다.
민주당 믿지말고 전략 투표해라. 전라북도 사라진다. 인구감소로!!! 현민주당은 전북을 농촌체험마을로 계획중이다. 18 ㅅ ㄲ들.

군산시민 2020-01-21 18:38:47
대통령이랑 송하진 지사가 한건데.....주워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