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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변호사회, 만성동 법조타운에 새 둥지
전북변호사회, 만성동 법조타운에 새 둥지
  • 최정규
  • 승인 2020.01.20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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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변호사회 회관 개관식이 20일 전주 만성동에서 열려 최낙준 전북지방변호사회 회장과 한승 전주지방법원장, 송하진 도지사 등이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청
전북지방변호사회 회관 개관식이 20일 전주 만성동에서 열린 가운데 최낙준 전북지방변호사회 회장과 한승 전주지방법원장, 송하진 도지사 등이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청

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최낙준, 이하 전북변회)가 만성동 법조타운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전북변회는 20일 전주시 덕진구 만성중앙로 60번지 위너스타워 5층에 자리 잡은 신회관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전북변회 회관은 연면적 643㎡에 대회의실과 중회의실, 회장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이날 개관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한승 전주지방법원장, 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 최용훈 전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전주지방법원 구창모 수석부장판사, 전라북도지방법무사회 정동열 회장, 전북변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회관 개관을 축하했다.

최낙준 회장은 “70여년 만에 회관다운 회관을 이제야 마련했다”면서 “도내 변호사 회원수도 곧 300여명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변호사회가 앞으로 외연만 키울 것이 아니라 법률서비스 향상과 변호사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과 역할을 제고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북변회가 만성동 법조시대를 맞아 회관을 갖추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무엇보다 변호사회가 이곳에 자리잡으면서 도민들이 좀 더 수월하게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변회도 사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립 72주년이 된 전북변회는 지난 1948년 10월 2일 창립 이후 자체 이렇다 할 회관을 갖지 못했다. 이날 개관한 만성동 회관이 전북변회의 첫 회관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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