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2-17 17:07 (월)
[경제단체장 신년 릴레이 인터뷰] ⑤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김태경 회장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로 경제발전 이끌겠다"
[경제단체장 신년 릴레이 인터뷰] ⑤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김태경 회장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로 경제발전 이끌겠다"
  • 이종호
  • 승인 2020.01.21 2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김태경 회장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김태경 회장

“풍요와 지혜를 상징하는 ‘쥐의 해’인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올해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로 전북 경제발전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전문건설협회 김태경 회장은 “지난해 지속된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어려웠던 지난 시간들을 발판삼아 올해는 보다 나아진 경제상황을 기대한다”며 “전북지역 모든 전문건설협회 회원사들이 더 크게 발전하고, 더 풍요로워지는 소중한 한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올해 희망의 시작으로 우리 전북도민의 숙원이었던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의 확정을 꼽았다.

“세계 최장의 방조제임에도 건설 후 이렇다 할 국가사업 추진이 미미하고 과업진행도 지지부진해 전북도민의 우려가 깊던 중에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의 확정은 새로이 새만금과 전라북도에 활기를 불어넣고 공항건립을 위한 사업과 그에 따른 고속도로 건설, 도시계획 등은 지역건설업계에도 희망의 빛을 비추고 있다”며 “올해 새만금관련 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율을 높이겠다는 전라북도의 의지까지 더해져서 도내 건설업계에는 희망찬 기대감으로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에 전라북도가 독자권역으로 확정돼 국가예산 사상 최대액인 7조6000억을 확보한 것도 전북발전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와 발전의 시기에, 그 도전의 중심에 선 건설인들의 책임이 막중해지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해 그 어느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며 전문건설업계가 전북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놨다.

우선 도내 지역건설업 공사 물량확대와 더 많은 수주를 위해 전북도청을 비롯한 새만금개발청, 그리고 도내에서 공사를 시행하는 대형 건설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도내 발주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라북도와 전주시에 하도급 전담부서가 신설된 것도 전문건설협회의 꾸준한 건의로 이뤄졌으며 이들과 함께 도내 대형건설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점검해 지역업체 하도급율을 높이고 도내 업체의 입찰참가 기회를 얻어내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