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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장 신년 릴레이 인터뷰] ⑧ 전북신보 김용무 이사장 “포용형 금융복지 추진”
[경제단체장 신년 릴레이 인터뷰] ⑧ 전북신보 김용무 이사장 “포용형 금융복지 추진”
  • 이종호
  • 승인 2020.01.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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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무 전북신보 이사장
김용무 전북신보 이사장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자금 지원 규모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완화하기 위한 초저금리 보증상품을 발굴 하겠습니다”

김용무 전북신용보증재단(이하 ‘전북신보’) 이사장은 새해를 맞아 여느 해보다 보증공급 규모 확대에 박차를 가해 전북 중소·소상공인의 막강 지원군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2020년 목표를 밝히며 서민경제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북신보는 김용무 이사장이 취임한 후부터 사업실적을 가파르게 성장시켜 취임 전에 비해 연평균 보증 공급액은 250% 수준으로 높여왔으며, 보증잔액도 400억원 이상 증가시켰다.

보증재원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인 결과 작년 한해만 출연금 191억원을 확보 하는 등 재임 기간 중 총 641억원을 조성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올해도 폭넓은 보증지원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보증공급 규모는 4710억원, 공급건수는 2만3400건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는 최근 3년간 평균 보증공급 금액의 114.4%가 넘는 수준이다. 쉽사리 풀리지 않는 경기 침체 속에서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이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전부 쏟아 부을 계획이다.

단기 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750억원 규모의 ‘(가칭)전라북도 자유론’ 상품을 출시 할 예정이어서 도내 자영업자들의 현금서비스, 카드론 이용 증가에 따른 폐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한도거래방식의 새로운 자금지원 상품을 통해 대표자가 경영에만 전념토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용무 이사장은 “2020년 ‘하얀 쥐’의 해를 맞아 풍요, 다산의 상징과 생존 적응력까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바와 같이, 좋은 기운을 이어 받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그럴 수 있도록 우리 재단 또한 더욱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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